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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넘은..해킹범.." 뷔♥제니에 이어 엑소 카이까지 유출

  • 입력 2022.09.30 19:40
  • 수정 2022.09.30 19:41
  • 기자명 박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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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탄소년단의 뷔와 블랙핑크 제니의 사생활 유출 사진으로온라인에서는 폭발적인 반응이 나왔었습니다. 사진들은 뷔와 제니의 커플이라는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는 연인 사진들을 폭로 하였고, 해킹범은 계속하여 제니를 괴롭히면서 사진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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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와 뷔의 사진이 공개된 가운데 유명아이돌 엑소(EXO)의 카이와 NCT의 루카스의 데이트 사진도 공개가 되었습니다. 사진은 카이와 루카스로 추정되는 두 남자가 오토바이를 타면서 찍은 셀카 사진들이 있었습니다. 두 사람은 본인들이 사진을 공개하지 않은 상태이며 사진 유출이 해킹된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제니와 뷔의 같은 해킹범일 것으로 추정 되고 있습니다. 

제니의 사생활 유출사진에 대해서 네트즌들은 나체사진도 있을 것이다, 사생활 침해인데 너무 심각하다, 주변 사람들도 의심해봐야한다, 비공개 계정에 알몸사진이라도 있다면 정말 큰일이다 등 많은 반응을 보여왔으며, 최근 유출된 엑소 카이와 NCT 루카스의 사진도 한장만 공개된 것이며 앞으로도 어떤 사진이 나오게 될지 걱정입니다. 

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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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루카스 씨는 작년 사생활논란으로 전 여자친구와의 가스라이팅 등 사생활 문제로 자숙중인데, 또 사생활이 유출되어 매우 스트레스를 받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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